농촌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설명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 시행

 

태양광 분양 및 시공 전문기업

파랑티에스에너지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이웃 여러분행복한 토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영농형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농경 태양광은 세부적으로 두가지로 나뉩니다. 영농형 태양광은 본인 명의의 곡류나 채소, 농산물들을 재배하는 땅(농경지)위에 500kW가 넘지않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비하여 태양광 발전사업과 농업을 함께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농촌형 태양광은 농업인(축산인, 어업인)이 단독이나 공동조합으로 발전설비 용량 500kW가 넘지않는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 일자리 창출 등의 부가적인 농외소득 창출과 더불어 요즘 각국의 관심사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방면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업인들의 명의로 되어있는 농작지 또는 주택, 건물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한 전력을 출력하여 정부 주관 발전기업이나 한전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최근 에코 전력 농사라는 명칭으로 예금보다는 투자, 주식 시대를 맞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정적인 노년을 위한 연금식 이익을 장기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실버세대에서의 새로운 재테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연구와 실증을 기반으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확대하기로 밝혔습니다. 실질적인 연구를 토대로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유지보수와 지속성 등을 포함한 영농형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 조례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도 더불어 공공기관이나 주민센터 등 지역문화 형성을 위한 지역의 에너지 자립 시스템 육성 및 농축산 어업인의 이익을 창출시키고 국내의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태양광 발전사업 TF 사업회의가 시행되었으며, 구체적인 조례사항을 보완 중이며 차후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농촌태양광 발전사업은 주로 이웃주민들이 아닌 기업이나 외부업체의 투자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그로 인한 수익 역시 주민들이 아닌 투자업체에게 유입되면서 농업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웃주민들 입장에서는 마을의 조망을 저해시킨다는 이유와 태양광 패널에서 중금속이 방출되어 토양과 수질오염이 심각하다는 가짜보도로 인해 설비가지연되기도 하며 이웃주민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사업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정부는 농축산 어업인을 대상으로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저금리 대출 지원 최대 90퍼센트까지 모색할 방안입니다.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일정한 기준 주민 자금 투자를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도와주고 여기서 창출되는 수익을 이웃주민들에게 100퍼센트 돌려주는 시스템으로 시행될 예정으로 농가 태양광 증대를 위한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은 소득과 인구감소로 인해 어려운 농가인들을 위해 농촌에 활기를 북돋아주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로만 사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친환경에너지까지 생산할 수 있으므로 토양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생산된 전력으로 농업인들에게 부를 창출해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사업을 진행하시기 전 꼼꼼한 검토와 비교로 신중하게

신뢰감있는 시공업체를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 시행

 

태양광 분양 및 시공 전문기업

파랑티에스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