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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태양광 발전사업 정보

태양광 에너지 전지에 대한 설명

by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2020. 7. 24.

 

태양광 에너지 전지에 대한 설명

 

태양광 전문 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태양광 전문기업 파랑티에스에너지입니다.

 

금요일 오늘 하루도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태양광 전지에서 제일 중요한 원료 중 하나가 바로 잉곳입니다. 잉곳은 규소가 주요 원재료인데 이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모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리콘 전지판의 원료에 독성이 있다는 말을 틀린 말입니다. 또 현재 한국에서는 법으로 실리콘 만이 유일하게 전지판을 만들 수 있는 원료이며, 다른 전지판은 불법이라고 합니다.

 

제작된 잉곳은 얇은 판형태인 웨이퍼로 가공된다고 합니다. 셀은 전지판이 오밀조밀하게 배열된 채 전극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직경은 6인치 셀이 주종이라고 합니다. 

 

 

(1) 보호필름 EVA

EVA는 전지 셀의 앞 뒤에 높이게 된다고 합니다. 주로 투명한 얇은 필름으로 전지셀 내부에 물이나 습기나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여 기밀을 유지시켜 줍니다. 전지 셀의 앞뒤에 놓이게 된다고 합니다. 폐기할 때에는 열을 가열해서 녹여 분리한 후에 폐기하며, 아주 극소량이라고 합니다.

 

 

(2) 전선 박스 

태양광 전지 어레이에서 연결이 이루어진 전선들을 정리하게 해주는 박스입니다. 고분자인 PE는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음료수병의 재료인데 독성은 없다고 하며, 폐기 시 분리해서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 알미륨 후레임

일반적으로 알미륨 후레임의 겉에는 검은색으로 된 코팅된 전지판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연히 최고급 전지판입니다. 알루미늄은 자연 상태에서 칼슘과 반응해서 산화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바닷가 같은 곳에서는 내구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서 코딩 작업을 실시하는데 이때 염분에 따른 부식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고내구성 전지판은 검은색을 띤다고 합니다. 

 

 

(4) 표면 유리

유리 자체도 오래될수록 산화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산화는 부식을 의미하지만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물질에 있는 마이너스 전자를 잃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유리 내부에서는 철분 및 칼슘이 포함됩니다. 이는 오래될수록 서로 반응해서 뿌옇게 부식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태양전지의 경우 오랫동안 투명도를 유지할 수 있으면 전지 셀이 태양광의 가시광선에 닿아야 합니다. 그리고 태양광전지를 보호하는 유리는 철분의 함량을 가장 억제한 철분이 낮은 강화유리인데 특수 유리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폐기할 때 유리는 그대로 회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5) 압축 후면 시트

주로 Back Sheeet라고 업계에서 지칭되어집니다. 비닐로 만들어 접차제를 바른 것을 이야기합니다. 전지판을 후면에서 보호할 수 있는 목적으로 부착한다 합니다. 폐기할 때는 온도를 높여서 분해한 후 폐기한다고 합니다. 두께는 1 밀리미터 이하로 아주 소량이라고 합니다.

 

 

(6) 전지셀

마지막으로 알아볼 제품은 전지셀입니다. 9N 이상의 고순도 실리콘 웨이퍼를 의미합니다. 전극을 연결한 후 셀을 여러 가지로 배열해서 만든 모듈 타입을 이야기합니다. 태양광 중에서도 가시광선을 통해 전기를 만드는 것이 실리콘 전지입니다. 이 전지 태양광 전지판의 바로 이 셀에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로 갈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전기를 만드는 셀 자체는 얼마나 오래갈까요? 일단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손실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전지판의 수명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수명은 결국 실리콘 결정이 파괴됨으로써 감소하게 되는데, 태양광 전지의 경우 가시광선으로 인해 1년에 대랴 0.6%씩 손상이 일어나서 최초의 99%의 효율이었던 것이 매년 6%씩 감소해서 20% 이상 감소해서 80% 이하로 성능이 낮아지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라 합니다. 만약 그러한 경우라면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대략 18프로 정도로 성능이 현저하게 감소한다고 하고, 이에 따라서 태양광 수명이 대략 30년이라는 것이 결정되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0.5% 이하로 매년 감소해서 년간 손실이 발생한다고 이야기하는 데이터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명이 지난 뒤에도 태양광 발전소를 계속 가동하면 수명은 연장될 수 있지만, 수익이 금갑함에 따라서 폐기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합니다. 폐기할 때에 셀을 분리하게 되면 낮은 수준으로 실리콘 재료가 사용 가능한 곳에 사용할 수도 있기에 무조건 폐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분 자체가 모래에 있는 것이기에 땅에 버려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오늘 글도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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