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올바른 모듈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 자연재해 안전관리
태양광 모듈을 지진, 태풍,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태양광 모듈 상태를 확인해서 태풍과 같은 강한 바람으로 모듈에 손상이 발생하며 발견후 교체 및 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 태양광 모듈 표면 온도 낮춰주기
태양광 모듈의 경우 효율성이 모듈의 표면온도에 따라 변한다고 합니다. 주로 표면 온도에 반비례하는데 대략 1도가 상승한다면 0.5%의 효율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효율성이 높이기 위해서 모듈을 냉각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여름철이 표면 온도가 높기에 이때는 주기적으로 물을 뿌려줘서 표면온도를 낮추도록 해야 합니다.
3. 태양광 모듈 파손에 따른 신속한 대처
태양광 모듈이 가끔 파손되기도 하는데 이는 주로 제조상의 결함이라기 보다는 주로 타인이 장난으로 돌을 던지거나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된 주변의 공사에서 나온 낙하물로 인해서 파손이 되는데 이는 태양광 발전 사업의 특성이 상주 지원이 없는 무인 시스템이 대부분이니 주기적으로 관찰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업자는 일상적으로 점검을 해서 파손 부위에 신속하게 파손 및 수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합니다.
4. 태양광 모듈 음영에 대한 충분한 대비
태양광 발전 사업 주변의 상황이 달라짐에 따라서 그늘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주로 예전에 작았던 나무가 자라거나 혹은 건축물이 들어서면서 없던 음영이 생깁니다. 이렇게 음영이 발생하면 태양광 발전사업의 효율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문제는 국내 산림법에 의해 나무등을 가지치거나 벌목하기에 어렵기에 미리미리 주변 환경을 관찰해야만 합니다.
5. 태양광 모듈 청소를 통해 이물질 제거
① 수돗물세척
태양광 모듈 표면에 새의 분뇨, 먼지, 눈 등이 앉아서 가벼운 오염이 생긴경우 대부분 비에 씻겨 내려갈 수 있지만 잘 씻겨내려가지 않는 것들은 가벼운 물로 세척을 해주길 추천드리겠습니다. 물론 태양광 모듈 전용 세척제도 존재하지만 세척제는 필요없고 물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가볍게 물청소로 모듈 표면에 존재하는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입니다.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돗물을 이용해 하시길 추천드리며, 눈은 겨울에 문제가 많이 생기닌 눈제거에 항상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② 걸레 닦기
태양광 모듈의 표면은 단단한 강화유리도 구성되어 있지만 스크래치 혹은 흠집이 발생한다면 효율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모듈 표면의 청소는 많이 할 필요가 없기에 연 1회 정도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물론 모듈의 표면이 깨끗하면 발전량에서 매우 높은 효율이 있으니 이때 흠집이 생기면 수명단축등의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파랑티에스에너지는 신뢰와 믿음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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