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구조물 종류 설명 파랑티에스에너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구조물 종류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 고정형 구조물

가장 먼저 알아볼 구조물인 고정형 구조물의 경우 일정한 각도에 맞춰서 태양광 패널을 아예 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설치면적이 제일 작아서 면적에 제한이 있는 곳에 많이 사용되고 설치 단가도 저렴하기 때문에 비교적 원격지역이 면적의 제한이 없어서 많이 사용됩니다. 이런 고정형 구조물 설치시 중요한 점은 해당 지역의 특색을 잘 고려해서 모듈의 각도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것이 나중에 효율성 면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2. 고정 가변형 구조물

두번재로 알아볼 구조물은 고정 가변형 구조물로서 계절에 따라서 계획 변화하는 태양광의 남중고도를 생각해서 수동으로 모듈을 계속 조절할 있는 구조물을 이야기 합니다. 추적형과 고정형의 중간 정도의 개념으로 고정형보다 효율성 측면에서는 5% 정도 좋지만 공사비용은 더 많이 발생합니다. 태양광의 경사각의 격우 최저 0도에서 6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설치 면적도 고정식보다 많이 필요하고 안정성 측면에서도 고정형보다 낮기에, 구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 추가로 강선을 이용해 안전성을 보완합니다.

 

 

 

3. 추적형 구조물

마지막으로 알아볼 구조물은 추적형 구조물을 이야기 합니다. 모듈을 최적의 경사각 및 태양광 방향을 추적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떠 있는 태양의 상태에 따라서 모듈의 방향 및 각도를 자동으로 계속 변환해서 효율을 극대화 시키도록한 시스템입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는 추적형 구조물을 경우 내구성 및 완성도 측면에서 아직은 불안정해서 고장이 많이 나고 나중에 유지보수도 어렵기에 안정성이 취약해서 추천하지 않으며, 설치비용의 위의 두가지보다 매우 높기에 아직까지는 사용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후에 기술의 발달로 이런 부분이 해결된다면 좋은 대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구조물의 자재로 쓰이는 철물 자재에는 크게 세가지가 주로 쓰입니다. 일반적으로 철제에 용융아연도금을 입힌 것이 사용되지만, 그 이외에도 서스라는 자재도 사용되는데 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서 녹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마직마 자재는 포스맥으로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으면 한국 포스코에서 개발했습니다. 용융아연도금은 기존의 아연도금에 되어 있는 철재에 코팅으로 한번더 담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에 비해 포스맥의 경우 내식성이 용융아연도금보다 5~10배 정도 강하면 녹이 발생하지 않고 부식도 일어나지 않지만 혹여 일어나더라도 자정 작용이 있어서 스스로 치유가 가능합니다.

 

 

📂 구조물의 설치 비용은 전체 태양광 사업 시공비용에 들어가는 금액는 대략 20%를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정도는 투자해야 견고하고 튼튼한 시공을 할 수 있을 겁니다. 태양광 모듈의 경우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태양의 빛에 직교하도록 설치하는게 좋으면 이를 위해 어떤 지역에 어떻게 설치가 되는지에 따라서 이후 수익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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