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관련 검토 사항 파랑티에스에너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관련 검토 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 토지 소유의 유무

태양광 발전사업시 투자자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면 먼저 건물위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것이 시공비용이 토지에 바로 설치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가중치는 1.5배를 받을 수 있어 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투자자가 토지 및 건물이 없다면 사업을 위해 토지를 구매하는 방법보다는 태양광 발전사업 시공업체로부터 분양을 받아서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개인 발전소 시공보다 규모가 큰 분양형 발전소의 경우 민원해결 및 시공비용이 저렴하고 이후에 운영 혹은 유지 보수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양형 발전소의 경우에는 계약 이후에 상언 운전대까지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공업체의 재무력, 시공경험, 규모등을 합리적으로 확인하길 바라겠습니다.

 

 

2. 현재 시점으로는 무조건 20년 장기 고정계약이 답이다.

100kW 기준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을 계산해 보면 현재 2019년 4월을 기준으로 대략 2천 5백만원정도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에 비해서 20년 고정금액으로 장기로 계약을 한 경우 수익은 1년에 2천 3백만원 정도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보면 현물시장에서 거래하는 것이 훨씬 괜찮아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장기 고정 계약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사업의 현물 시장의 경우 항상 변동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서 REC는 투자수익, 발전소 시공비용등을 고려하는 가격변동이 있기에 이후에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을 발달로 태양광 시공에 들어가는 비용이 낮아진다면 현물시장에서의 현물단가도 낮아져서 과거에 건설된 발전소의 수익성은 현저히 떨어지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투매형태로 긴박하게 낮은 가격으로 20년 장기계약으로 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2~3년의 시간을 두고 장기계약을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것입니다. 또 하나는 최근 문재인 정권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에 관심이 많아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니 이 기간에 태양광 사업을 하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정치권의 의지에 따라서 복지예산보다도 삭감되기 쉬운 분야이기에 정권의 분위기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 대출 및 투자비

태양광발전사업 관련해서 사업을 시작할때 최근에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행에 따라서 대출한도 및 금리는 각각 다른 것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은행의 경우 금리는 3~4%대를 유지하면서 총 공사비 중에서 대략 70~80% 정도에 대해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야기 하고 싶은 점은 대출에 대해서 원금이자 상환부분에 대해 SMP 수익 범위내에서 커버 가능하도록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보다 더 높아서 과도하게 높은 대출이 이루어 진다면 REC 현물시장에서 거래 및 가격변동이 원활하지 않은 사태가 발생하면 수익보다더 원리금 상환이 많아지기에 대략 전체 시공비용 중 대략 70% 내외가 적정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파랑티에스에너지는 신뢰와 믿음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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