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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태양광 발전사업 정보

태양광 발전사업 소통과 협업이 필요하다

by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2022. 4. 13.

태양광 발전사업, 소통과 협업
알짜배기 정보공유

태양광 발전사업 소통과 협업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참 오랜만에 내리는 비인데 엊그제부터 더워져

참 반가운 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의 태양광 정보글을 시작합니다!

 

태양광 시공 전문 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태양광 발전사업은 국내 대형 발전사들과 함께 고정가격계약 경쟁 입찰을 하여 20년 간 장기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어 시니어 투자자들의 노후 수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국내 태양광 시장과 현 정책 상황이 그리 좋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2012년 RPS 제도가 처음 출범하고 지금껏 큰 성장을 해왔으나 분명히 어려움도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그간의 RPS 정책은 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이는데에만 치우쳐 태양광 시장에 부정적인 결과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대기업들이 태양광 발전소 시공을 따내고도 직접 하지 않고 중소기업에 하도급을 주고 중소기업들은 내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감이 없어 하도급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초래하였습니다.

 

또한 태양광 업계의 성장을 저해하는 여러가제 규제들도 있습니다. 주민수용성과 지자체의 이격거리 규제들이 있으며 그 이외에도 한전의 계통연계 선로가 부족한 점과 최근 기자재들의 가격 폭등으로 인해 업계의 애로사항은 커지고 있습니다.

 

한전과 전력거래소 등 관련기관들이 소통과 협업을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것을 바꾸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새 정부에서 태양광 발전사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소통과 협업을 위해 나서주기를 희망합니다.

 

태양광 발전사업계의 공기업과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서 정부기관들과 이들 모두의 소통과 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 중소 태양광 상생발전법'은 모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추진해온 법안입니다. 이 법안의 입법을 위해 새 정부와 태양광 업계의 소통과 협업을 촉구합니다.

 

태양광 시공 전문 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태양광 발전사업 소통과 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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