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사업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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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양광 발전사업을 둘러싼
태양광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양광 오해와 진실>
Q1. 중국 태양광 업체들만 부흥시키는 태양광 발전사업?
당해 상반기에는 중국 현지 시장의 태양광 사용이 감소하면서 우리나라에 보급된 태양광 패널 중 중국산 태양광 제품이 증가되고 있으며, 국내 태양광 제품 사용 내수는 작년보다 11퍼센트 정도 감소한 67퍼센트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 태양광 업체 제품의 수출은 2017년 약 114억에서 작년 기준 약 191억 정도로 증가했습니다. 중국 업체 제품의 값싼 가성비 가격 등으로 전세계 시장 잠식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 태양광 패널의 성분 중 폴리실리콘은 저렴한 중국 태양광 업체에 잠식되어 국내 기업 생산이 폐쇄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태양광 모듈의 80퍼센트 이상이 중국 태양광 모듈인 현시점에서 한국은 70퍼센트 전후의 국내산 태양광 모듈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자사 기업 유통비율이 일본은 17퍼센트, 미국이 6퍼센트에 비해 70퍼센트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또한 20년도에는 하반기 장기고정 계약으로 인해 모듈 탄소인증제의 시행으로 중국산 태양광 업계는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Q2. 수상 태양광이 수상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친다?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이 수상 생태계에 피해를 끼칠 것이라는 것은 태양광 오해입니다. 한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주관한 합천호 수상 태양광 발전소 시행 모니터링 결과(2011-2019까지 총 4회) 물의 오염이나 퇴적물, 식물성 플랑크톤의 종류, 다양한 생물 유무 등을 비교해 보았을 때 개체 수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수심 3미터 이하에는 태양광 모듈을 설치를 지양하고 있으며 일부분의 수상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녹조현상을 유발한다는 것은 태양광 오해입니다. 오히려 수상 태양광 진실은 태양광 패널 음영 아래에 물고기 떼가 몰려들어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수상 태양광은 부지에 피해를 주거나 토지 갈등으로 인한 우려가 없으며, 무더운 여름에는 발열된 태양광 패널을 식혀주기 때문에 여름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Q3. 태양광 모듈에서 유해물질이 나온다? 중금속 덩어리?
태양광 발전사업 오해 중 태양광에서 온갖 유해물질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는 큰 태양광 오해입니다. 현지에서 생산되어 공급되는 태양광 모듈에는 카드뮴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모듈 제조 시 부품 결합을 위해 납이 조금 (중량 기준 0.1 퍼센트 이하) 사용되는 것은 맞지만 일반 가정에서 사용되는 전자제품 정도입니다. 이는 환경영향 법이 정한 환경기준에 훨씬 못 미치는 최저치입니다. 한국 에너지기술연구원에 따르면 현지에서 유통되는 태양광 모듈은 실리콘 5퍼센트, 구리 1퍼센트, 폴리머 10퍼센트, 알루미늄 8퍼센트에 76퍼센트인 대부분이 유리로 이루어져 생산되고 있으며 현지에서 양산되는 태양광 전지는 실리콘을 이용하기 때문에 태양광 패널에서 유해물질이 나온다는 것은 태양광 오해입니다. 태양광 발전사업 전, 유해물질 유출 가능성 검사하는 용출 과정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Q4. 재활용도 안되는 수명이 다한 태양광 폐패널이 대량 생산된다?
태양광 발전사업 오해인 태양광 수명이 다하면 이후에는 폐기처분해야 하며 쓸모가 없어진다는 태양광 오해는 사실이 아닙니다. 보통 태양광 모듈의 수명은 20~ 30년 정도입니다. 태양광 모듈 청소는 물로만 하는 것이 국제적 공식 관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학용품이나 다른 세제를 이용하면 태양광 패널의 외부 코팅 벽에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특수 고팅되어 있는 패널은 물로도 쉽게 오염물질 제거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20~30년이 지난 태양광 패널을 폐기처분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 출력의 80퍼센트 정도로 태양광 효율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태양광 패널을 태양광 패널은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와 알루미늄이 대부분입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유리와 알루미늄은 재활용이 용이하기 때문에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는 폐모듈의 70퍼센트 이상을 재사용하기도 합니다.
Q5. 태양광 패널이 빛 반사로 인해 농작물을 망친다? 온도가 올라간다?
A. 태양광 오해와 진실 중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되는 빛으로 인해 농작물에 피해가 간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태양광 모듈은 특성상 최대한 흡수율을 높이고 빛 반사는 줄여야 태양광 전력 발전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특수 코팅된 유리를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광 오해 중 하나인 태양광 빛 반사로 인해 농작물에 피해가 가거나 인근의 온습도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실제 태양광 산업협회의 통계를 따르면 태양광 모듈의 반사율은 5.1퍼센트로 최소 70퍼센트인 하얀색 외벽보다도 빛 반사율이 작습니다. 또한 빛 반사율 10~20퍼센트 정도인 밝은색의 목재보다도 더 적은 빛반사율 수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Q6. 태양광 발전소 태풍과 장마에 올킬? 산사태를 일으키는 주범?
태양광 발전소가 산사태를 일으킨다는 것은 가장 큰 태양광 오해입니다. 2020년에 발생한 산사태 약 2천여 건의 사건 중 2020년 7월 말부터 2020년 9월 초까지 태양광 발전소 피해 건수는 27건으로 약 1퍼센트 정도에 불과한 것이 태양광 진실입니다. 또한 태양광 오해와 진실 중 태풍과 장마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태양광 오해입니다. 한국 에너지공단 통계 분석자료를 확인해보면 태풍과 장마로 인해 태양광 발전소에 피해는 가겠지만, 소량의 수준인 것이 태양광 진실입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30여 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50여 건으로 총비율을 따지자면 국내 태양광 발전소 34만 4천여 곳 중 1퍼센트의 비율도 미치지 않습니다. 이렇게 1% 미만의 태양광 발전소만 태풍과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었으며 대부분의 태양광 발전소는 재해로 인한 피해가 없었던 것이 통계적 태양광 진실입니다. 태양광 발전 시설이 재해에 피해를 봤다면 태양광 모듈의 문제보다 부실시공의 원인일 가능성도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재해나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100퍼센트 명백하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 수준이 극소한 것은 태양광 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광 시공업체는 안전과 건물강화에 더욱이 검토가 필요할 것 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오해와 진실을 둘러싼
Q&A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꼼꼼한 검토와 공부로 성공적인
태양광 발전사업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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