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자재 및 모듈 관리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자재 및 모듈 관리

 

태양광 전문 시공 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된

자재 및 모듈 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태양광 모듈 일상점검으로 인한 파손 여부 확인

 

태양광 모듈의 경우 주변 환경에 의한 낙하물로 인한 파손보다는 타인이 던진 돌이나 물건에 맞아서 파손되는 경우가 제조상의 결함으로 인한 불량 및 파손보다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파손된 모듈이 있다면 신속하게 수리 AS 및 교체를 하는 것이 좋으며 항상 일상 점검을 통해 파손된 모듈이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패널 표면에 금이 있는지 추가적으로 확인해 주면 좋겠습니다.

 

 

(2) 태양광 모듈 구입할 때에는 여유분 모듈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태양광 모듈의 효율을 보장하는 기간은 제조사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25년을 기준으로 85% 정도를 보장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태양광 모듈의 수명이 대략 25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수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태양광 관련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3) 태양광 모듈은 그대로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태양광 발전사업의 경우 비를 이용해 이물질이나 흙먼지가 씻겨져 내려가는 자정효과가 있습니다. 이때 자정효과란 것은 화학적, 생물학적 작용으로 오염된 물이나 땅 따위가 깨끗해지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태양광 모듈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남쪽 방향으로 20~30도가량 기울여서 설치를 하면 됩니다. 

 

걸레로 모듈 표면을 청소하는 경우 흠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수돗물을 뿌리는 경우에도 수돗물 안에 있는 성분으로 인해서 역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걸레로 닦기보다는 가만히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태양광 모듈 주변 음영 상태 확인하기

 

태양광 발전사업을 설계할 때에는 주변 환경에 음영이 있는지 확인하고 적절한 구조물 이격거리를 두어 어레이와 어레이 사이 음영은 없을 수 있지만, 태양광 발전소 상업 운전 주변 상황 변경으로 음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나무의 가지가 자라면서 음영이 발생 혹은 주변 지역에 건물이 생겨 음영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 이러한 부분을 잘 파악한 다음 태양광 사업을 실시해야 합니다.

 

 

(5) 이물질이 있다면 부드러운 스펀지로 이물질을 제거하시길 바랍니다. 

 

태양광을 받아 전기를 생산하는 수많은 셀로 이루어진 것이 바로 태양광 모듈입니다. 태양광 모듈이 이물질이나 음영으로 가려진다면 발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물질 및 음영은 제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황사, 낙엽, 눈, 흙먼지, 조류 배설물 등은 가볍게 털어내야 하기에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주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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