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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태양광 발전사업 정보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구조물 재질에 대해서

by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2020. 8. 7.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구조물 재질에 대해서

 

태양광 전문 시공 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된

구조물의 재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1. 용융 아연 도금 스틸 

아연을 도금하는 방법으로서 아연 도막이 두껍게 형성되어 내구성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구조물의 재질은 초기에 아연용융도금처리를 해놓은 철 재질이 많이 사용되었고, 최근에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부식이 발생하는 경우 구조물 손상이 매우 크며 운송과정에서 운송비용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녹 발생 가능성 및 뒤틀림, 용접부위수령 가능성도 크다는 것이 단점 입니다. 

 

장점으로는 태양광 재질 자체가 가장 저렴한 비용이며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취약점인 내식성을 보완하였기에 마찰, 충격에 따른 손상이 거의 없고, 기계적으로 성질 변화 없이 건설 공기를 대폭 감소했습니다.

 

 

2. 태양광 알루미늄 구조물

알루미늄 구조물의 단점은 철에 비해서 강도가 매우 약하기에 대각성 형태의 구조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철제 구조물에 비해서 비용이 많이 발생하면 현장 수공가공은 어렵다고 합니다.

 

이러한 구조물의 장점은 철 구조물보다 구조물 중량 1/3로 감소해 특수 알루미늄 합금이 발생하고 녹 발생은 거의 없고, 20년 이상 수명이 보장됩니다. 알루미늄 구조물의 경우 용접이 필요하지 않은 볼트 조립식 구조물로서 시공하기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용접이 필요하지 않는 볼트 조립식 구조물로서 시공성이 좋다고 합니다. 재도장 등의 유지 보수 필요한 철 구조물 보다 경제적으로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3. 포스맥

포스코에서 개발 생산된 제품으로서 알루미늄, 아연, 철강, 마그네슘 등으로 도금이 되어있기 때문에 잘 녹슬지 않다고 하고 내식성 또한 다섯배 정도 다른 제품에 비해 높다고 합니다. 에어컨 실외기, 건추고이장재, 각종 펜스 등 미세먼지가 많은 지역에 적합한데, 왜냐하면 탄소강 및 스테인리스보다 내식성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해안 근처 발전소, 조선용 소재, 해양 시설물에 사용하는 것으로도 적합하다고 합니다. 

 

단점으로는 용융아연도금스틸보다 가격이 많이 나간다는 것과 또한 알루미늄 대비해서 중량이 크다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포스맥의 수명 자체가 평균적으로 25년이어서 상대적으로 다른 재질보다 길며, 가공또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서 규격에 따른 길이 재단 및 현장 조립, 수평, 높낮이 조절이 용이 하고 운송비를 절약하는데도 용이하며, 무용접이 가능하다 합니다.

 

 

그러면 내 사업에 맞은 올바른 태양광 구조물을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까요?

먼저 많은 사람들이 태양광 구조물을 선택하는 것도 태양광 발전소 관련 시공견적시 확인해야할 사항 중 하나이지만 대부분 간과하는 부분이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토지 위에 태양광 발전소 구조물이 특수한 형태의 구조물이 아닌 경우에는 대부분이 용융도금으로 진행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태양광 구조물의 형태 및 두께에 따라서 견적에도 차이가 발생하는데, 발전효율 및 유지기간도 영향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항상 태양광 구조물의 두께, 재질, 형태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구조물 재질에 대해서

 

태양광 전문 시공 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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