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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태양광 발전사업 정보

태양광 모듈 관리 방법 관련 해설 파랑티에스에너지

by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2019. 10. 21.

 

 

여러분 안녕하세요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모듈 관리 방법과 관련해 해설을 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한주도 좋은 일주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 파손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필요

이미 제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이후 파손이 발생하는 경우는 태양광 모듈에서 거의 발생하지 않고 주로 태양광 발전소의 사업 특성이 상주 직원이 없는 무인발전시스템으로 운영이 이루어 지다 보니 특성상 타인이 장난으로 던진 돌로 인하여 파손이 이루어 지거나 태양광 사업 현장 주변에서 공사로 인하여 발생하는 낙하물로 태양광 모듈이 파손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이런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사업주의 경우 파손 부위를 신속하게 발견해서 빨리 교체 및 수리가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합니다.

 

 

2) 그늘에 대한 충분한 대비 필요

그늘은 태양광 사업 부지 주위의 환경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는 대표적인 문제점 입니다.  기존에 없었지만 이후에 높은 건축물이 부지 주변에 들어서면 발생하기도 하고 부지 주변에 나무가 자라면서 그늘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국내의 산림법에 의하면 태양광 발전 사업을 목적으로 벌목 혹은 나무의 가지치기를 하는 작업은 법에서 강력하게 제한하기 때문에 부지 선정과정에서 이와 같은 부분을 충분하게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청소를 통해서 이물질을 제거

황사, 흙먼지, 낙엽, 송화가루, 조류의 배설물 등이 태야오강 모듈 표면에 남아있다면 결국 향후 태양광 발전사업의 전력 생산량을 낮추게 하여 수익성 감소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들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업주의 경우 고압분사기와 같은 장비를 사용하도록 해서 주기적으로 모듈 표면에 존재하고 있는 이물질들을 제거해주도록 해야 합니다.

 

 

4) 기기 관리가 중요한 이유

위에서 미리 언급했던 것처럼 태양광 발전사업의 경우 태양광 발전소 운영에 따라서 상시적으로 관리할 직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이러면 추가적으로 비용은 발생하기 않기 때문에 비용 감소 측면에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인 시스템 확인해서 출력 장애 발생시 이부분을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자체가 치명적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에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성 전체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태양광 발전 사업시 수명이 대략 25년에서 30년정도가 소용되기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업 성공을 위해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동안 사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이며 전문적으로 유지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시장 조사를 통해서 사업주는 날림 공사를 하지 않는 전문 시공 업체를 선정하고 인버터, 모듈과 관련된 제품의 시스템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절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파랑티에스에너지는 신뢰와 믿음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태양광 모듈 관리 방법 관련 해설에 대한 설명이 도움이 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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