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사업 시공 비용 설명 파랑티에스에너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발전사업 시공 비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주도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태양광 발전사업시 수익과 투자 비용을 얼마나 발생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태양광 사업의 수익은 태양광 발전소 시스템에서 전기를 생산, 판매하면서 얻습니다. 그러기에 사업에서 중요한 부분이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100kW 기준으로 시공비용은 1억 3천 ~ 1억 5천만원 사이입니다. 여기에는 발전사업허가, 설계, 개발행위 허가, 시공, 자재 비용등이 포함됩니다. 물론 이런 시공 비용은 구조물, 모듈, 인버터에 들어가는 자재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평균보다 매우 낮은 가격으로 사업을 진행해준다는 업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가격이 낮은 이유는 인버터, 모듈에서는 차이를 발생시키지 않고 부속 부품을 저렴한 것을 사용해서 가격을 형성하는데, 이 경우 수명에 영향을 주기에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한국전력 인입 비용은 시공사와 관계없이 한국전력에서 진행하는 사항이고 개발부담금도 사업과 관련된 세금으로 시공비용과는 따로 비용으로 들어가는 개념입니다.

 

현재 땅을 가지고 있다면, 해당 부지에서 사업이 가능한지 알아보면 되지만, 땅이 없다면, 별도의 부지 구매해야 하지만 분양은 많은 문제가 있기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제 궁금한 점은 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은 내땅 혹은 새로 구입한 경우 얼마나 될지입니다. 대출비중은 시공비용으로 제1금융권에서는 최대 80% 가능하고, 500kW이상 MW급으로 진행하는 경우 PF를 이용해서 90~100% 대출이 가능합니다. 태양광발전사업에서 수익의 경우 평균 20년 이상 지속되고, 효율도 이 기간 동안 80~90% 정도를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100kW 기준 계통연계비 포함해서 1억 5천만원이 투자되며, 최대 대출 진행시 자기자본으로 필요한 돈은 대략 총 비용 중 30%정도입니다. 참고로 별도금액 예를 들어 개발부담금 같은 금액을 포함하지 않고 계산하는 경우네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익의 고려할때는 순수익으로 고려해야하기에 운영비용 및 대출 상환 관련 비용을 뺀 값으로 해야 합니다. 이 경우 대출은 어떤 조건을 받았는 가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금리 4%, 1년 거치 15년 상환 방식이면 순수익이 연간 1천만원 정도이고 지출을 포함하지 않으면 순수익이 대략 2천만원정도입니다.

 

위에서는 20년간 자기자본 투자 대비 수익을 8배정도로 기대하기에, 처음 자기 자본 투자비를 회수하는데는 대략 3년정도가 걸릴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예상 수익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직접 사업 진행할 시공사들과 충분히 상담한 후에 진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파랑티에스에너지는 신뢰와 믿음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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