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사업 모듈 관리 방법 설명 2 파랑티에스에너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발전사업 모듈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두번째 시간을 갖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 자연재해 안전관리

태양광 발전사업의 경우 자연재해에 매우 취약한데 태풍, 혹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에서부터 안전한 예방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사전적으로 모듈이 강한 바람에 손상되지 않도록 확인하고 만약 파손이 발견되면 빠른 수리 및 교체가 이루어 지도록 해야만 합니다.

 

 

(2) 음영에 대한 충분한 대비

그늘이 태양광 표면에 생기게 되면 태양광 발전의 효율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주변에 나무가 자라거나 혹은 건축물이 건설되어서도 음영이 생기게 되면 악영향을 받게 되는데 문제는 이런 경우 벌목, 가지치기가 산림법에 의해 힘들기에 미리 이런 문제가 없는 곳에 설치를 해야 합니다.

 

 

(3) 모듈 청소를 통해 이물질 제거

[1] 수돗물세척

모듈 표면에 눈, 먼지, 새의 분뇨 같은 것들이 있다면 발전효율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럴 경우 가벼운 물 세척으로 이를 제거해야 하는데, 물론 전용 세척제가 존재하기도 하지만, 물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가벼운 물청소는 표면에 이물질을 제거하는데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듈의 특성상 부식 방지 및 관련해서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안일 것입니다. 겨울철에 표면에 눈이 쌓여도 문제가 생기니 눈 제거에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2] 걸레 닦기

모듈은 강화유리도 되어 있어 단단하지만 그럼에도 미세 스크레츠 혹은 흠집으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미세 흠집으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듈 청소는 1년에 한번 정도면 충분하기에 자주할 필요는 없습니다.

 

 

(4) 파손에 따른 신속한 대처

태양광 모듈 자체가 제조상 문제로 파손이 될수도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타인이나 환경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주로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주로 상주 인원이 없는 무인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타인의 장난으로 던진 돌 혹은 태양광 발전사업 현장 주변 공사장에서 날아온 낙하물에 의해 파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파손 부위를 신속 정확하게 발견후 빠른 수리와 교체를 해야만 합니다.

 

 

 

(5) 모듈표면 온도 낮춰주기

온도가 상승하면 태양광 모듈의 효율은 떨어지게 됩니다. 약 0.5%의 효율이 1도 상승시 감소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태양광 모듈을 위해서는 냉각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모듈의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에는 온도는 낮추기 위해 주기적으로 물을 뿌리고 온도를 낮추는 방법을 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파랑티에스에너지는 신뢰와 믿음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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