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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태양광 발전사업 정보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5가지 오해와 진실 파랑티에스에너지

by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2019. 8. 5.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5가지 오해와 진실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태양광 패널은 중금속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다?

태양광 발전사업에 반대하는 일부 여론에서는 태양광 패널이 중금속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든 태양광 전지의 주 원료는 알려진 바처럼 실리콘이고 원자재도 인체에 무해한 규소로 이루어져 앞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극소량의 납이 태양광 모듈 제조시 부품 결함을 위해 사용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극소량이기에 수질 및 수질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최소량보다도 매우 적은 양이라고 합니다. 국책연구기관 중 하나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 모듈 내의 납 함유량은 폐기물 관리법의 함유량 기준인 3mg/l에 훨씬 못 미치는 0.064~0.541mg/l에 불과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 태양광 패널 내에서는 전자파가 발생한다?

태양광 패널 자체에는 일반적으로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지만 전력변환장치인 인버터처럼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몇몇 기자재들에서는 극소량의 전자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의 실험에 의하면 태양광 발전소의 전자파 자기장 강도는 0.07mg로 이는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인 62.5mG보다 낮은 수치이며 일반적인 전자 제품인 헤어 드라이기(37mG), 노트북(0.08mG)보다 낮은 수준임을 나타냈습니다.

 

3. 태양광 패널의 빛 반사는 인체에 피해를 준다?

태양광 패널의 표면은 코팅된 유리로 되어 있기에 빛이 반사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전력 생산이 태양광 모듈로 오는 빛의 빛 반사를 최대한 줄이고 동시에 흡수율은 매우 높여 전력 생산을 가능케하는 기기 특성을 고려하면 실재 빛 반사량은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건축물 외장 유리나 자연 수면 빛 반사율보다 훨씬 적은 반사광이 나오기에 반사광에 대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 합니다. 실제 수치로도 빛 반사율이 태양광 모듈은 5.1% 수준으로 유리 및 플라스틱이 8~10%, 벽돌이 10~20%, 밝은 목재는 25~30% 수준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4. 태양광 패널 세척제에는 독성이 함유되어 있다?

태양광 발전사업에 반대하는 일부 여론에서는 태양광 패널을 세척시에 쓰이는 세제가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기에 태양광발전사업이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광 패널은 표면이 특수 코팅 처리가 되어 있는데 세제 사용시 코팅의 훼손이 오기에 반드시 물로만 세척해야 하고 이는 가이드라인에서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평상시 내리는 빗물만으로 기본적은 세척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태양광발전소로 인해 주변 온도가 상승한다?

일부 반대 여론에서는 태양광 패널 설치 지역에 설치가 되지 않은 지역에 비해 덥다는 주장을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일조량과 자외선, 습도 및 대기 온도를 비교해보면 일반 지역과 온도 차이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 이번 실험결과 확인 되었습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파랑티에스에너지는 신뢰와 믿음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태양광 발전 사업 오해와 진실에 대한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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