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E와 RE100 분석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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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양광 전문기업 (주) 파랑티에스에너지입니다. 오늘의 정보는 CFE와 RE100 분석과 전망입니다. 국정감사를 통해 의원들이 다양한 주장과 의견을 나눴는데요, 이를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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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의뭔들이 CFE / RE100에 관한 두가지 의견으로 나뉘었습니다. 어떤 의견들인지 알아볼까요?

✔ 야당의 의견 : CFE으로 RE100을 대체할 수 없다.

현정부가 CFE를 추진하고 있지만 RE100을 대체하기엔 어렵고 CFE는 국제사회에서 인정도 받지 못합니다. 무탄소 에너지정책이 국내에 오히려 혼란을 줄까 우려됩니다.

✔ 여당의 의견 : CFE 포럼을 적극적으로 기용해야 한다.

국가 첨단산업으로 전력 소모가 늘면서 발전원을 확대해야 합니다. 태양광, 원자력 등이 탄소배출이 가장 적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CFE 포럼으로 계속 확대되어야 합니다.

정부의 용역보고서에 의하면 CFE는 RE100을 대체하지 못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이 보고서엔 재생에너지는 물론 무탄소 발전원 지원이 필요하다고도 적혀있죠. 원전 활용을 강조하는 것이 CFE 이니셔브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탄소 발전원의 유일한 수단이 원전이라고 해당 보고서에 담겼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 RE100

1)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2050년까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으로만 충당하는 글로벌 캠페인
2) 한국 RE100 구매 방식 : 공급인증서 구매/전력구매계약 PPA/녹색프리미엄 총 3가지

✔ CFE

1) 무탄소전원 (수소, 암모니아, 원전 등) ,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한다.
2) RE100보다 조금 큰 개념입니다.
3) 정부가 최근 출범하여 무탄소 전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장

탄소중립을 달성하기엔 RE100 혼자 무리가 있습니다. 기저전원 활용 가능한 전원이 필요하고 원전, 수소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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