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 등 2차 점검결과
(위법.부적정) 국무총리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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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태양광 등 전력기금 부정 사용 5824억 추가 적발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장인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력기금 2차 점검 결과 총 5359건에 5824억 원의 위법·부적정 집행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703/120049134/2
“굉장한 악질 건도” 文 태양광 등 5824억 나랏돈 부당 사용
2차 점검에서 확인된 위법·부적정 집행 사례는 총 5359건, 5824억원 규모였다. 분야별로는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부분이 가장 규모가 컸다. 2019~2021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에서 총 3010건, 4898억원의 부당 행위가 적발됐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424535&code=61111111&cp=nv
25개 지자체 들여다보니 태양광 예산 5800억 줄줄 샜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3일 전력산업기반기금 2차 점검 결과 5359건, 5824억원의 위법·부적정 집행 사례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7039467i
정부, 소형태양광 지원 없앤다 신재생에너지 시장 위축 우려도
정부가 ‘소형 태양광 고정가격계약제도’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수술대에 올리기로 했다. 최근 태양광 사업자 등의 보조금 부정 수급 사례 등이 잇따라 적발되자, 정부가 소규모 태양광에 대한 지원 제도부터 손질하기로 한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98750.html
‘文정부표’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정책 다 뜯어고친다
태양광 신재생·전력기금 8440억원 비리 / 강차관 “깊이 사과 강도 높은 개혁할 것” 소형태양광 우대 종료 이번주 행정예고 / 에너지 기관 종사자 태양광 사업 금지 / ‘전기료 3.7%’ 전력기금 재발 방지 논의 / 불법 집행 기금 2600억 중 3%만 환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04500244&wlog_tag3=naver
#태양광 #태양광정책 #태양광허가 #태양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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