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태양광 발전소 지원사업 사례
여러분 안녕하세요!
맑은 날씨의 수요일입니다.
주중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정보는 미니 태양광 지원사업
사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태양광 시공 전문 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미니 태양광 발전소란 작은 미니 태양광 모듈을 주택 베란다 등에 설치하여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는 설비입니다. 각 지자체에서는 이러한 미니 태양광을 일반 가구에 설치하는데에 필요한 금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 지원 사례 1. 경기 부천시
경기도 부천시에서는 지난 4월 19일, 주택의 옥상이나 아파트 베란다 등에 미니 태양광을 설치 비용을 보조해주는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거치형과 앵커형의 미니 태양광은 형태와 용량, 제품에 따라 비용소모가 모두 다릅니다.
부천시에서 80%의 금액을 부담하고 본인 부담금은 20%이며 설치 비용은 제품에 따라 66만원에서 150만원까지입니다. 가장 작은 설비용량의 미니 태양광을 설치하더라도 월 평균 7천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참여업체와 계약하고 난 후 구비서류를 부천시청 생활경제과로 보내면 설치비용을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 지원 사례 2. 경기 고양시
고양시 또한 지난 19일 미니 태양광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이미 참여기업은 선정되었고 약 380세대의 가구에 총 135.3kW 규모를 설치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신청 마감기한은 별도로 없으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입니다.
355W의 미니 태양광 발전소는 평균적으로 설치비용으로 69만원이 소모되며 월평균 37kWh의 전력 생산과 함께 월평균 300~500kWh를 사용하는 가구 기준, 약 7천원에서 1만원까지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부천시와 마찬가지로 고양시도 80%의 금액을 지원하여 20%만 자기부담하면 됩니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 지원 사례 3. 경남 거창군
거창군에서는 공동주택 100가구에 미니 태양광 발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월 평균 34kWh를 생산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면 500L 양문형 냉장고 1대 분량의 에너지를 상쇄시켜 절약할 수 있습니다.
1가구당 약 80만원 정도가 드는 설치비용은 거창군이 무려 75만원을 부담하여 나머지 5만원+@만 부담하여 미니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참여기업과 계약하고 거창군 경제교통과 에너지 부서로 신청서와 계약서를 제출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니 태양광 발전소 지원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태양광 시공 전문 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미니 태양광 발전소 지원사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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