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조형물에 대해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조형물에 대해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일요일에는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다양한 조형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양광 시공 전문 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태양광 패널들이 줄지어 있는 태양광 발전소 이외에도 태양광 패널을 장착한 조형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에 소개해드린 태양광 나무 솔라트리와, 이번에 새로 소개할 태양광 소 솔라카우, 그리고 솔라파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태양광 패널 조형물들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입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태양광 발전 설비가 늘어야하지만 토지가 부족하여 태양광 발전소를 계속해서 지을 수 없기 때문에 곳곳에 이런 태양광 패널 조형물들이 많이 생기는 것으로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솔라파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솔라파인은 우리나라의 가장 유명한 P 제철사에서 만들었는데 솔방울 모양의 형태로 솔라파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솔라파인 상단에 있는 태양광 패널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이 전력이 휴대폰 충전이나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낮 시간동안의 그림자는 다양한 패턴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합니다.

 

두번째는 솔라트리입니다. 전에도 소개해드린 바 있는 솔라트리는 대전에 있으며 잎 부분에 있는 태양광 패널이 전력을 생산하고 줄기 부분에 있는 배터리에 축적합니다. 이 배터리가 노트북이나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광 패널 역할을 하는 잎은 밤 중에 가로등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외국 탄자니아에 있는 솔라카우를 소개하겠습니다. 솔라카우는 한국남부발전이 탄자니아의 아류사 몬듈리의 음바쉬 초등학교에 설치한 젖소 모양의 태양광 패널 조형물입니다.

 

학교의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우유병 모양의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고 이 보조배터리를 학생들이 집으로 가져가서 가정의 다른 기기를 충전하는 형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에서는 전기가 흔하지 않아 어른들은 이 배터리 때문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일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양광 패널 조형물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태양광 시공 전문 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조형물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