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REMS에 대하여

태양광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REMS에 대하여

 

태양광 시공 및 분양 전문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안녕하세요~! 일요일입니다!

주말도 태양광 소식과 함께 시작하시나요?:)

오늘은 태양광 관련 사업에서 조금은 중요할 수 있는

'태양광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에 관해 이야기드리겠습니다.

함께 알아보아요~^^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태양광 REMS라는 태양광 모니터링 시스템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들의 관리에 적합한 시스템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관리센터를 오픈하였다고 합니다. 전국 17개의 광역 지자체별로 지열, 풍력, 태양열,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원들의 가동현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아 통합 관리하며, 최근에는 빅데이터를 도입한 예측기능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어 적용하는 등과 같은 적극적인 개발을 통해 태양광 REMS의 효율성을 더욱 극대화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것들과 함께 지속적인 정책 개발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의 질도 높일 것이라고 합니다.

 

태양광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인 태양광 REMS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Renewable Energy Monitoring Service라는 의미로, 에너지공단이 현재 보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설비에 대한 가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세부적인 기능에는 모바일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설비의 현 발전 상황과 고장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지자체 담당자 또한 해당 관리 관내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설비에 대한 상황 파악 및 관리가 실시간으로 가능합니다. 설비에 고장과 같은 이상이 생겼을 시에는 시공업체 및 설비 설치자에게 안내 메시지가 발송되어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태양광 REMS는 설비의 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어 대규모이든 소규모이든 개인적으로 발전을 한다 하더라도 해당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광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의 관리를 해줄 공단 마스터 계정과 함께 지자체 계정, 그리고 개인 계정에 따른 차이가 있으며, 계정별로 현 발전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모바일 모두 조회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태양광 REMS에 설정된 계정은 발전설비에 대한 관리가 시기적절하게 진행될 수 있어 유지보수의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플랫폼 자체에서 요구하는 전용 디바이스가 없고 설치비용도 없어 부담도 많이 줄었습니다. 

 

태양광 모니터링 등의 기존 시스템을 살펴보면 설비에 따른 제조사들 간의 모니터링 프로토콜이 달라 한눈에 설비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태양광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절실했습니다. 이를 위해 태양광 REMS를 개발할 당시 표준화 프로토콜을 제시함으로써 태양광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태양광 모니터링을 위해 태양광 REMS는 히트펌프나 인버터 등의 설비들과 RTU라는 모니터링 설비에 대한 표준화를 진행하였으며, 표준화 설비에 대한 인증을 통해 REMS으로의 연동이 가능하게 프로그램을 구상했다고 합니다. 태양광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또한, 다양한 내용들을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당 홈페이지를 제작하였으며 장소 및 시간제한 없이 어디서든 태양광 모니터링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원별 / 가동현황별 / 운영현황별 / 에너지 유형별 / 지역별 / 건물용도별 생산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용가 별 또는 에너지원별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실 때에는 계측 정보와 지역 간 누적 생산효율, 생산현황과 더불어 이벤트 발생 이력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태양광 REMS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진행 중이신 분들께 충분한 편의성을 가져다줄 플랫폼으로 많은 분들께서 적극 활용하여 더 나은 사업을 이륙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양광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REMS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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