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에너지 부지 선정 참고사항 파랑티에스에너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에너지 부지 선정 참고사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부지 선정방법에 있어서는

1. 민원 해결이 가능한지 여부

2. 선로 관련 용량이 충분한지 한국전력 확인할 것

3. 진입도로는 확보할 수 있는지

4. 경사도가 15도를 초과하는지 여부

5.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를 위바한지 않는지

6. 부지 주변내 일조량 확인

 

관련 부지 시장의 상황은 일단 살피지 않고, 태양광 사업에 관련이 있는 부지의 위치와 토지의 지목에 관해서만 생각해 볼때 가장 먼저 태양광 발전 사업의 사업성을 좌우할 수 있는 요인들을 살펴봐야할 필요가 있다.

 

1. 지방자치 단체의 조례에서 이격거리와 같이 인허가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2. 개발행위허가 조건이 맞고 토목공사 비용을 최소화하도록 해야한다.

3. 일상량은 많은 곳을 선택

4. 발전허가 얻을 수 있고 송전하는데 비용을 최소화해야만 한다.

 

 

(1) 요즈음에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조례로 인해 이격거리에 대해 많은 규조렐 하고 있다. 조례에서 정한 이격거리를 벗어나지 못하다면 허가가 이루어 지지 않기에 사업성이 없는 토지가 되고 맙니다. 각각의 지방자치단체들은 각각 조례로 규정하기에 각기 다르다.

(2) 계곡이 있는 곳이나 주변에 산이 있다면 일사량은 모자랍니다. 현재 일사량의 경우 연평균적으로 일 3.6시간의 일조량이 있지만 낮은 지역인 김천과 강원도 등에서는 하루 3.2시간 미만이 되기에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매우 낮습니다. 반대로 전남 진도나 고흥, 경남 하동, 남해 등은 일조량이 3.8시간 이상이기에 다른곳보다는 수익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3) 태양광 부지 주변 500미터 안에 삼상선로가 존재한다면 연결을 하는데 따로 비용이 들지 않지만 그 안에 존재하지 않으면 1키로미터당 1억원씩 설치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면 한국전력에서 생산전력이 제대로 지원해 주지 못하면 추가로 변압기 등 변전소 설치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한전 계통연계에 1,000kW 이하에서는 연계 표준요금이 적용되어 토지와 관련해서 사업성 부담은 낮을 수 있지만 계통연계비 관련 비용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4) 도시지역과 차이가 있기에 비도시지역에서는 도로 등의 기반시설이 부족해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의 진입로를 확보하는데 많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업용산지의 경우 나무가 많을 뿐 아니라 경사도로 인해 안전의 위험으로 허가를 받지 못하는 부분이 발생하고, 음영이 생긴다면 결국 일사량이 부족해서 평탄화 토목공사가 필요해 지는데, 이 경우 토지의 값보다는 오히려 공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임야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같은 토지여도 정리하자면

1. 주택 및 도로와의 이격거리 밖에 존재하고

2. 일사량이 많은 곳은 매수가격이 높으며, 반대라면 토지가격은 낮을 수 밖에 없으며,

3. 송전설비 설치비용 등이 적으며 발전사업허가가 가능하고

4. 산지전용허가기준 및 개발행위허가기준이 맞고, 토지비용이 적은 곳이 좋습니다.

 

대략 토지 가격을 비교해 보면, 농지처럼 경사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데 별도의 토지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대략 평당 7만원 정도에 매수는 가능하지만, 임업용 산지라면 가용률이 낮고 인허가를 받기 어렵고, 공사비용은 많이 발생하기에 태양광 REC 가중치를 고려할때 대략 평당 2만원 이상을 초과한다면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파랑티에스에너지는 신뢰와 믿음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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