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PS 태양광 발전사업 정보

태양광 전기 관련 장기 고정 계약 설명 파랑티에스에너지

by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2019. 10. 13.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전기 관련 장기 고정 계약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장기계약과 고정계약 중 무엇이 더 좋을까요? 정답은 없다고 보는 편이 낳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시점 중 본인 상황에 따라서 올바른 투자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장기계약을 원한다면 대출을 끼고 발전소를 운영하는 경우 최소한 투자 금액 중에서 원금 부분과 이자 부분만이라도 현물 시장에서 거래를 진행하도록 하고 그 다음에 편안히 장기 계약으로 넘어가라고 추천 드립니다.

 

 

▣ 계약 기간이 12년에서 20년으로 늘어난 장기계약

 

과거에 계약이 12년이었지만 현재는 20년으로 늘어나서 좋은 점도 있지만 안 좋은 점은 너무 긴 시간을 일정한 금액으로만 지급은 받기에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장기계약 금액 선정

 

장기 계약을 신청한 사람들은 입찰을 통해 다른 가격이 정해 질 수 있기에 모두 같은 금액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 용량은 많으면서 금액은 낮게 신청한 사람이 선정될 확률이 높아보이지만 실제로 그렇지도 않습니다.

 

100kW 미만의 소규모로 발전하는 사업자를 우대하는 정책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장기 계약의 경우 SMP와 REC 현물 단가를 합한 금액이 총 수익이기에, 보통 현물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면 100kW 발전소의 경우 한달에 4십만원에서 5십만원 정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중치를 적용받는 발전소의 경우 고정가격을 맞춰야 하기에 SMP가격이 상승하면 반대로 REC 가격은 자동하락하게 되어 수익률이 감소하게 됩니다. 반대로, SMP 가격이 하락시 REC 가격을 높아져 실질적 수익금액은 높아지게 됩니다.

 

 

현재 PF 대출를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는 분이 계시다면 SMP만으로 수익이 부족하기 때문에 REC를 곁에 놓아두기만 하면 간혹 대출 원금도 못갚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업자의 경우 거치 기간은 1년으로 두고 REC를 모은 다음 높은 가격에 팔고 그 뒤에 상황 시기일때 SMP 인행 발생하는 수입에 대해서는 대출 원금 혹은 이자를 갚아 나가야 하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거치 기간 동안 팔았었던 REC수입급을 보충하면서 다시 REC를 모으는 방식을 취합니다.

 

 

★ 장기계약은 이런 사업주들이 진행합니다.

 

1. 대출 원리금을 다 상환했거나 다 갚은 사업자

2. 발전소 건설시 자신의 자본비율이 높은 경우

3. 평균보다 높은 가격으로 고정계약 입찰을 한자

4. 지속적으로 현물 시장에서 거래할 자신이 없는 사업자

 

각각의 상황에 따라서 최적의 선택지는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무존건 어떤 하나의 정책이 절대로 좋다고는 할 수 없으니 항상 여러 부분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파랑티에스에너지는 신뢰와 믿음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태양광 전기 관련 장기 고정 계약 설명이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공감 버튼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