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RPS 제도란 무엇인가 파랑티에스에너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RPS 제도가 무엇인지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RPS 제도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로써 500MW 이상의 발전설비 보유한 발전사업자는 의무적으로 총 발전량의 일정퍼센트 이상을 신재생에너지에 이용하여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를 이야기 합니다. 제도 시행과 관련된 규정으로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혼합의무화제도 관리‧운영지침(산업부 고시 제 2017-2호), 공급인증서 발급 및 거래 시장 운영에 관한 규칙(신재생센터 공고 제 2017-6호)등이 있으며, 법적 기반은 신재생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제12조의 5(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등)에 두고 있습니다.

 

 

2018년도를 기준으로 공급의무사는 총 21개(① 한국수력원자력, ② 한국남동발전, ③ 한국중부발전, ④ 한국서부발전, ⑤ 한국동서발전, ⑥ 한국남부발전, ⑦ 한국지역난방공사, ⑧ K water, ⑨ SK E&S, ⑩ GS EPS, ⑪ GS 파워, ⑫ 포스코에너지, ⑬ 씨지앤율촌전력, ⑭ 하나파워, ⑮ 대륜발전, ⑯ 에스파워, ⑰ 포천파워, ⑱ 드림파워, ⑲ 파주에너지서비스, ⑳ GS 동해전력, ㉑ 포천민자발전)입니다.

 

 

21개 태양광 발전 공급사들은 인증서를 확보하고 난 이후에는 이를 공급인증기관에 제출해야 의무를 이행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만약 21개 태양광 발전 공급사들 중에서 의무공급량을 이행하지 못한 경우에는 공급인증서 평균거래가격의 1.5배 이내에서 불이행 횟수와 불이행사유를 고려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REC를 확보하는 방법에는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공급사가 직접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여 자체 조달하는 방법이 있고 또다른 하나는 시장에서 공급인증서를 구매해 조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REC를 발급받아 거래시장인 전력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올 상반기 RPS 고정가격을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한데, 거래의 평균가격은 167,276원으로 100kW 미만 발전소는 평균거래가 보다 약간 높은 가격으로 20년간 수익이 보장되기에 노후용 투자로는 괜찮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1805개소가 장기 입찰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아직은 괜찮을 재테크 사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파랑티에스에너지는 신뢰와 믿음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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