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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태양광 발전사업 정보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입찰 미달

by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2022. 8. 9.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입찰 미달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중부지방은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아무 피해없이 지나가길 바라며 오늘은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입찰 미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양광 시공 및 분양 전문

(주) 파랑티에스에너지

 

2022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이 미달


신규 물량 부족, 원자재비 및 이자율 상승 등 그동안 우려하던 문제들이 결국 이번 미달사태로 이어졌다는 반응입니다. 공고한 200만㎾에 3999개소가 참여해 138만716㎾가 접수됐고, 이 중 3883개소, 135만4873㎾가 선정됐습니다. 

 

또한 낙찰평균가는 15만5255원로 지난해 하반기 14만3120원보다 8.47% 올랐지만, 지난 4일 기준 태양광 전력 현물시장 가격 1MWh당 266,816원의 58.2% 수준에 그쳤습니다.

 

경쟁률 감소의 원인


100㎾미만, 100이상 ~ 500㎾미만, 500kW이상 ~ 3MW 미만, 3MW 이상 모두 0.69대 1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무려 56.6%나 감소했으며, 원인은 낮은 입찰 상한가, 공고물량의 감소로 추정됩니다.

입찰 상한가가 현물시장 가격보다 낮게 제시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고정가격계약 입찰 상한가는 지난해 하반기와 동일하게 책정된 반면 현물시장 가격은 국제 유가 급등 등의 이유로 SMP와 동반 상승하고 있기에 고정가격계약에 대한 인기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지요.

또한 태양광 업계는 RPS 의무공급비율이 12.5%로 상향됐는데도 입찰 물량은 2021 하반기 220만kW보다 줄어든 200만kW로 결정됐기에 새 정부의 원전 위주에 에너지 정책 때문에 사업자들이 불안감을 느껴 지원율 감소로 이어진 게 아니냐고 주장합니다.

 

태양광 업계는 고정가격계약으로 발전사업자를 유도하기 위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현재는 각종 규제와 계통 연계 등의 문제로 신규 진입도 어려워진 상황이며 은행이자율, 모듈 가격 상승 등의 문제점이 커진 상황입니다.

게다가 불안정한 현물시장에서 안정적인 장기고정가격계약 시장으로 유도하는 것이 정부의 의도인데,  정부가 시장 상황을 고려해서 고정가격 상향과 같은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결국 발전사업자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입찰 미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폭우가 목요일까지 온다고 하니 잘 대비하셔서 안전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태양광 시공 및 분양 전문

(주) 파랑티에스에너지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입찰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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