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로 친환경 미래도시 건설 추진

신재생에너지로 친환경 미래도시 건설 추진

 

안녕하세요.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7월 7일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만났는데, 좋은 소식 알고 가셨으면 합니다!

 

태양광 시공 전문 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시흥시가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사업과 탄소 중립을 연계한 정책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탄소 중립 이행방안 마련을 녹색경제 전환이라는 국정과제에 도움이 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흥에너지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시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시민 햇빛발전소' 건립 사업을 추진 및 자체사업인 '햇살 나눔발전소' 건립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과 연계해 3kW 이하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하며, 경기도와 시흥시가 공동으로 '2022년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을 진행해 800W 이하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설치비도 지원합니다. 

해당 사업은 5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일반태양광 31가구 설치비 516만원 중 398만원을, 미니태양광 82가구 설치비 68만원 중 55만원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왕동 지역에 위치한 상가, 주택, 공장, 공공 등 39개소에서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하수처리장의 환경기초시설에 1MW 태양광 발전패널 설치·운영과 기타 환경문제를 개선하여 그린뉴딜 친환경 미래도시 이미지로 탈바꿈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활성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최우선의 정책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계적인 정책 및 사업을 통해 '기후환경 모범 도시 시흥시'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하며 친환경 미래도시 추진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태양광 시공 전문 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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