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 발표

🔔 2022년 6월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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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태양광 채널 : 파랑박사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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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oPjgOAv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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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공급량의 안정적인 의무이행 지원과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투자 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매년 상반기, 하반기 두 차례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진행합니다. 6월 8일에 2022년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상반기 공고 용량은 2GW로 결정됐으며, 이는 2021년 하반기 공고 용량이었던 2.2GW보다 약 9% 감소한 규모입니다.

 

■ 올해 RPS 의무공급비율이 12.5%로 상향됐고 앞으로도 꾸준히 상승세이기에 2021년 하반기 공고 용량보다 적은 것은 아쉽습니다.

 

■ 연도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제도 경쟁률은

2019년 하반기 7.3 : 1

2020년 상반기 4.89 : 1

2020년 하반기 3.3 : 1

2021년 상반기 2.49 : 1

2021년 하반기 1.59 : 1

■ 경쟁률이 꾸준히 하락세였지만, 최근 ‘SMP 상한제’라는 변수가 생겨 경쟁률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는 SMP 상한제가 도입되면 고정가격계약이라는 장점을 크게 느낄 수 있기에 올해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입찰 경쟁이 치열해져 입찰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분석합니다.

 

■ 입찰 구간은 태양광 설비용량별 가중치 산정체계와 같이 설비용량에 따라 4개 구간으로 구분하여 진행됩니다.

* 100kW 미만(소규모)

* 100kW 이상 ~ 500kW 미만

* 500kW 이상 ~ 3MW 미만

* 3MW 이상(대규모)

 

‘100kW 미만(소규모)’와 ‘3MW 이상(대규모)’에 총 선정용량의 20%를 각각 우선 배정하며, ‘100kW 이상 ~ 500kW 미만’과 ‘500kW 이상 ~ 3MW 미만’ 구간은 경쟁률이 유사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배정할 계획입니다.

■ 탄소검증제에 따라 설비 시장 참여가 달라지니 유의하세요 탄소배출량 검증인증서 발급전(20.9.15까지) 모듈 구매계약을 체결하여 탄소검증모듈을 사용하지 못한 발전소는 기존설비 시장(강조효과)에 참여하게 되고, 탄소배출량 검증인증서 최초 발급시점 이후(20.9.16부터) 모듈 구매계약을 체결한 발전소는 신규설비 시장(강조효과)에 참여하게 됩니다.

 

■ 사업자 선정 평가기준은 기존설비 시장의 경우 (1) 입찰가격 85점 (2) 사업내역서평가 15점으로 총 100점으로 평가되고, 신규설비 시장의 경우 (1) 입찰가격 70점 (2) 탄소배출량 검증인증서 15점 (3) 사업내역서평가 15점으로 총 100점으로 평가됩니다. 최종 선정은 각 설비용량 구간별로 해당 선정범위 내에서 평가점수의 합계 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종 선정됩니다.

 

■ 상한 가격(SMP+1REC 가격)은 설비용량 규모에 상관없이 육지 160,603원, 제주 163,531원으로 정해졌으며, ‘SMP+1REC가격×가중치’ 계약방식에 적용하는 기준 전력거래가격은 육지 85,900원, 제주 129,780원으로 정해졌습니다. 계약체결 시 선정 사업자는 두 가지 방식 중 한 가지 계약 방식을 선택하여 고정가격으로 계약하여야 하며, 계약 후에는 계약 방식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 핵심 요약 부분 저희 태양광 파랑 박사 영상 확인 부탁드립니다.

 

태양광 사업자분들

태양광 업체 업계분들

태양광 관련된 모든분들

 

모두 모두 파이팅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태양광 파랑박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