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단가 LCOE 전망 체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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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태양광 정보는
'태양광 발전단가(LCOE)'입니다.
태양광 시공 및 분양 전문
파랑티에스에너지
태양광 발전단가[태양광 LCOE(Levelized cost of electricity)]란 서로 다른 발전원간 경제성뿐 아니라 및 사회적 비용까지 비교하기 위해 초기자본투자비, 자본비용, 연료비, 유지비 등의 직접 비용 이외에도 탄소배출과 폐기 등 환경비용까지 포함하는 전력 생산비용입니다.
태양광 발전단가 통계를 살펴보면,
2020년 기준 100kW급 태양광 발전단가(LCOE)는 169.8원/kWh
2020년 기준 1MW급 태양광 발전단가(LCOE)는 144.8원/kWh
2020년 기준 3MW급 태양광 발전단가(LCOE)는 136.1원/kWh
2020년 기준 태양광 발전단가와 2017년 태양광 LOCE 비교 시,
100kW급은 약 10%, 1MW급은 약 17%, 3MW급은 약 16% 정도 하락하였습니다.
이렇게 국내 태양광 발전비용이 최근 4년 사이 약 17%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7년 메가와트시(㎿h) 기준 18만3000원에서 2020년 상반기 15만1000원으로 17.3% 하락했습니다. (연평균 6.1% 감소)
2021년 2월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한 중장기 발전단가(LCOE) 전망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규모(3MW급) 태양광 발전단가(LOCE)는 2030년 94.2원/kWh로, 2020년 136.1원/kWh 대비 31%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설비투자와 운영유지 비용 등 단순 재무적 비용만 고려한 것으로 환경비용과 폐기물 처리비용 같은 사회적 비용을 모두 포함한 태양광 발전단가는 2030년 71.3원/kWh로, 2020년 111.7원/kWh보다 36%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태양광 발전비용이 2030년에는 지금보다 30% 이상 싸질 것이라고 관측했으며 소형 태양광발전(100kW)의 발전단가는 2020년 대비 2030년에는 24% 하락하고, 중규모(1MW)와 대규모(3MW)는 각각 25%, 31% 하락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이는 태양광 모듈 가격이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떨어지면서 수요 증가를 일으켜 태양광 LOCE가 하락한 것으로 보이며 산업부는 기술 혁신, 발전 효율 향상 등으로 향후에도 태양광 판매 단가는 지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혁신과 비용하락 등의 신재생 환경변화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할 것입니다.
태양광 시공 및 분양 전문
파랑티에스에너지
지금까지 태양광 발전단가
LCOE 관련 정보였습니다.
남은 화요일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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