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된 주의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돌아오는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최근 태양광 발전 사업이 증가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개발행위 지침 여부 및 선로 여부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분양형 발전소 같은 대안을 찾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태양광 발전 관련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광사업이 전망이 괜찮다고 하는데 쉬쉬하며 진행해야 함에도 왜 분양을 할까요? 아마도 일정 정도 수익을 남기고 파는 즉 시세 차익이 태양광 사업보다 나아서 그런걸까요? 혹은 단지 누군가를 위해 자기자신을 희생하는 걸까요? PF 대출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데 왜 그런지 의아합니다.
환금성은 어떤 사업을 하건 중요한 요소로 태양광 사업의 경우 환금성이 매우 낮습니다. 즉 투자라는건 기본적으로 환금성이 좋아야 하는데 만약 돈으로 바꾸지 못하면 결국 투매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건축물 이용 발전소와 분양형 발전소가 특히 환금성이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사업기간 내내 돈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부지가 태양광 부지의 대부분입니다.
이에 따라 부지 선정시 가격은 싼 것으로 특히 버섯재배사나 작물재배사는 불필요한 옥상들은 피해야 좋습니다. 부지 선정이 인구가 줄어드는 내륙 지역은 피하고 경사가 진 임야등도 피해야 합니다. SMP + REC를 합친 가격으로 수익이 결정되는 태양광 사업에서 매몰 비용과 수선 유지비 등은 줄여야 할 부분입니다.
현재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산이 깊어지는 조상 묘소 길 옆 밭 등에서 태양광 사업을 하는 것이 추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내륙 안 깊숙이 비탈진 곳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 하면 향후 관리가 어렵고 나중에 팔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전소 입구까지 관리를 하거나 자연 재해에 대해서는 많은 위험이 노출되었다고 보는 것이 알맞습니다. 최근 아파트도 똑똑한 한 채라는 개념이 생기듯 부지도 나중에 지가 상승이 예상되는 곳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물이 사용해서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단지 태양광 사업을 위해 건축물을 짓는다면 이건 옥상옥이고 나중에 잔족가치가 0이기에 매몰비용 증가로 이어져서 나중에 수익성이 더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건축물을 짓고 태양광 사업을 하는 것이 수익성이 항상 좋은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17년 이후부터는 SMP + REC 합산 가격으로 계산법으로 변했습니다. SMP는 꾸준히 오르니 REC 비중은 점점 축소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건물을 건설하고 태양광 관련 설비 건설시 손해는 안보지만 투자비용의 기회비용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즉, 기회비용이라는 측면에서도 태양광 사업을 봐야합니다. 단지 적자가 아니라 이 돈으로 다른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이익이었다면 이는 올바른 투자가 아니게 됩니다. 태양광 사업의 경우 기존에 부지가 있고 건축물도 존재하고 부동산 가치가 높아지는 경우에는 기회비용을 고려해도 주자하는 것이 좋고, 이 외에는 기회비용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파랑티에스에너지는 신뢰와 믿음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주의점에 대한 설명이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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