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사업 대출 펀드 연체율 높지 않다고 합니다
태양광 사업 대출 펀드 연체율 높지 않다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태양광 전문기업 파랑티에스에너지 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항상 옷 따뜻히 입으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독감 모두 조심하시고 튼튼하게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최근 들어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서 정부와 언론에서 부정적인 내용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를 찾아내겠다는것인데요,
그중에 대표적인 태양광 비리가 대출 문제 입니다. 이부분 설명드려보겠습니다.
태양광 사업 대출 펀드 연체율 높지 않다고 합니다
올해 10월 10일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2017년 부터 2022년 8월까지 태양광 대출 = 약 16조원
2017년 = 1조원에 미치지 못함
2020년 = 4조 3,000억원
2022년 8월 잔액은 시중은행 + 2금융권 + 보험사
모든 대출을 합치면 = 약 11조 2,000억원
이중 펀드까지 포함하면 = 17조 6,000억원
천문학적인 큰 금액을 태양광 사업에 대출, 펀드 자금으로 받은것으로 보이는데요
그에 반해 부실 채권 및 연체율 비율은 높지 않은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RPS 태양광 발전사업은 REC + SMP 합계 수익으로 정해집니다.
이 수익으로 은행에서 받은 대출금을 갚아나가며, 나머지는 수익이 되는것입니다.
은행별로 금리와 대출 조건이 다르겠지만, 수익금에서 대출금을 갚은 구조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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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시절 태양광 대출에 대한 부실 우려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으며,
담보 초과 대출, 변동금리 비중 90% 등 부실로 판단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윗 설명처럼 태양광 대출은 연체율과 부실률이 낮으며
은행권에서는 큰 우려 확산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태양광 담보 초과 대출도 문제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5조원 태양광 대출에서 27%가 담보가치 초과한 대출이라는 것입니다.높은 변동금리대출도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태양광 대출 계약 중 90.47% 변동 금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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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은행권에서는 세계적인 흐름인 재생에너지 미래산업 태양광을 지원하려고 노력했고 태양광 대출을 늘리고 신경을 썻는데 불구하고, 현정부에서는 부실 대출이라고 몰아가는 분위기라 억울하다는 입장 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태양광 대출의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율은 0.12%
2022년 7월 기업 대출 연체율 0.24% 비해 50% 수준인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태양광 산업이 급성장하고 관련 태양광 사업자들이 증가하면서 태양광 대출을 이용하는 사업자들에게 대출 취급을 늘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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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은행 금융권에 소리에도 금융감독원에서는 점검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굼융감독원의 점검 필요성이 높아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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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결론이 날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설명드린 태양광 발전사업 대출 문제 외 버섯재배사 위장 태양광 발전소 단속 등등
문재인 정부에서 크게 성장한 태양광 발전의 문제들을 철저히 끄집어 내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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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양광 업계 및 업체들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어려운 실정 입니다.
1. 현정부 RPS 의무공급비율 축소
2. 원정 비중 확대 정책
3. SMP 상한제 도입 예정
4. 지자체 개발행위허가 조례 규제 강화
5. 한전 선로 용량 부족
6. 설치할 태양광 발전 인근 주민 민원
정부에서는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재생에너지
비중 목표를 확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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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이웃님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항상 건강관리 잘하셔서 활기찬 나날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파랑티에스에너지 드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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