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REC 현물시장 가격은 2021년 7월 최하점을 기록한 이후 2022년 9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SMP 가격이 상승하면서 REC를 높은 가격에 사고 팔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입니다.
태양광 REC 현물시장 가격 단가 분석
태양광 SMP 가격이 kWh당 200원대를 넘어서면서
태양광 REC를 저가로 투매하는 물량이 줄어들었습니다.
태양광 업계 관계자는 사업자들이 태양광 REC를 저가로 투매를 했는데,
지금은 저가로 투매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면서 예전에는 태양광 REC 거래 막바지가 되면 저가로 투매해서 가격이 하락하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고 밝혔습니다.
태양광 REC 현물시장 가격 단가 분석
반면에, 한국전력은 RPS 의무이행비용이 불어나면서 부담이 커질것이다 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총 설치용량 500MW 이상 발전설비를 보유한 발전사들은 RPS 의무공급비율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보를 해야지만 RPS 비율을 채우기 어려울때는 재생에너지 사업자로부터 태양광 REC 구입해서 충당하기에 높아진 가격은 부담으로 작용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또한 한국전력은 매년 RPS 의무이행비용을 정산하는데 태양광 REC 가격이 상승하면 할수록 한국전력이 정산해야 하는 가격도 커기는 가능성이 커지는것입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RPS 의무이행비용이 2017년 1조 6120억원에서 2021년 3조 2649억원까지 2배 확대됐습니다. 앞으로도 한전 부담이 더 커질것으로 전망이 되는 부분입니다.
태양광 REC 현물시장 가격 단가 분석
요약 정리를 하자면, 태양광 REC 현물시장 가격은 2021년 7월 최하점을 기록한 이후, 2022년 9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상승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태양광 SMP 가격이 상승하면서 태양광 REC를 높은 가격에 사고 팔고 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태양광 REC 가격이 상승하면서 한국전력은 RPS 의무이행비용이 늘어나고 태양광 SMP 가격이 상승하면 전력구입가격이 상승해 경영악화를 가속화할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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