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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된 오해

by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2020. 8. 18.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된 오해 

 

태양광 전문 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된

오해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빛 반사에 따라서 눈부심이 심하다 하는데 맞는 이야기 인가요?

마을주민들의 경우 커다란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나오는 빛들이 마을 주민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많이들 걱정합니다. 그러나 사실 태양과 발전 사업에 이용되는 모듈의 표면은 철분유리이기에 일반유리보다 빛 반사율이 현저하게 낮습니다. 태양광 발전 사업의 경우 빛 반사를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텍스쳐링 기술을 도입하고 있거나 코팅 기술등을 내포하고 있기에 빛 반사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조명연구원에 따르면 눈부심에 따라서 거리가 거의 변하지 않기에 이격거리에 제한을 두는 근거는 없기에 때문에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오는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반사율을 비교해 보면 흰색 페이트는 70~90%, 유리나 플라스틱이 8~10%, 붉은 벽돌 10~20%, 밝은색 목재가 25~30%, 태양광모듈이 5.1%이기에 태양광 모듈이 제일 낮습니다. 

 

 

2. 태양광발전소의 경우 주변 온도의 상승이 많다고 하는데 정답인가요?

태양광발전을 위해서 시설을 건설하면 주변 온도가 올라가기에 가축물 및 농작물에 피해가 우려된다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또한 오해입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열화상 촬영을 해본 결과 태양광 발전소 근처 근접거리에서 태양광 모듈 주변의 온도를 측정해본 결과 미세한 온도의 상승을 있었지만 가축물이나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준은 아니고 인접 지역 간에 뚜렷한 온도차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태양광 모듈의 경우 50cm 지점에 시험 쥐를 사육해서 실험해본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3. 태양광 패널 세척에 유독한 물질이 사용된다고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태양광 패널을 청소할 때에는 유독한 물질이 있기 때문에 지하수 및 토지를 오염시킨다는 오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광 패널 표면에 유해성분이 포함되어있지 않고 대부분 순수한 물이나 빗물을 이용한 자연세척으로 모듈을 세척하고 있기 때문에 모듈 세척과 관련된 수질오염은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기에 패널 세척에 따라서 유독한 물질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유언비유입니다.

 

 

4.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나오는 전자파로 인해서 인체에 해가 있고 가축 농작물에도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맞나요?

이런 걱정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 훨씬 전부터 연구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체에는 무해하다는 결론이 이미 나온 상태입니다. 한국에서는 국립 전파 연구원에서 조사를 하였고 결과적으로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생산된 직류 전기를 교류잘치로 바꾸는 인버터에서도 소량의 전자파가 발생지만 이는 일반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 보다는 훨신 작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따라서 저압의 직류전기가 흐르는 태양광 발전소에서는 전기장이나 태양광 발전소에서는 나오는 전자파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정보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된 오해

 

태양광 전문 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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