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사업 구조물 종류 설명 파랑티에스에너지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입니다.

 

오늘은 태양광 발전사업 구조물 종류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알루미늄 & 용융아연도금스틸 (H.D.G - Hot Dip Galvanize) & 포스맥(PosMac)

태양광 발전 사업의 수명이 대략 20년에서 30년인 요즈음에 태양광 패널을 받치는 지지대의 역할을 하는 구조물을 무엇으로 할지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구조물의 재질이 되는 알루미늄, 용융아연도금스틸, 포스맥 구조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이 향후 구조물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알루미늄

알루미늄 재질은 철보다 녹과 부식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존재하고 수명도 길고 철보다 가볍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철보다도 강도가 약하기에 외주식 형태의 구조물에는 사용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대각선 형태의 구조물에 사용중에 있으며, 건축물의 옥상 등에서 하중을 줄여야 하는 필요가 있을 때 많이 사용이 이루어 집니다. 현장수정 가공이 어려운 것도 단점으로 될 수 있습니다.

 

 

⚫ H.D.G (아연용융도금스틸 (Hot Dip Galvanize))

현재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아연용융도금스틸은 초기 아영용융도금처리한 철 재질로 구조물에 주로 쓰인다. 도금의 방법은 아연을 녹인 용탕에 철강을 담가 도금을 하는 방법을 이용해서 아연 도막을 두껍게 형성해 철의 내구성을 좋게 합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서 단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일상에서 아연용융도금스틸은 도로의 가드레일, 교통 표지판 기둥 혹은 도로나 고속도로에 설치된 철 구조물 등에서 쉽게 관찰됩니다. 아연 도금 처리가 제대로 되었다면 철강 제품은 10년이 지난도 부식 혹은 녹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포스맥 (PosMac)

포스코에서 생산되어지고 있는 강철은 잘 녹슬지 않는 내식 철강 재질로서 알루미늄, 아연, 마그네슘 등으로 도금이 되어 있으면 기존 용융 아연 도금 강판보다도 내식성이 다섯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탄소강보다도 내식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보다 더 내식성이 뛰어나기에 세탁기, 수영장 등 고온 다습한 환경 및 각종 펜스, 건축외장재, 에어컨 실외기 등 미세먼지가 많은 지역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조선용 소배, 해안 인접 지역, 해양 시설물 등에서 알맞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구조물의 재질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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