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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과정과 원리 파랑티에스에너지

by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2019. 7. 3.

 

태양광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 입니다.

맛있는 점심 드시고 수요일 오후도 잘보내고 계신가요?^^

모두들 행복한 저희 파랑티에스에너지와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태양광 발전 과정과 원리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태양광 전문가의 길로 가기 열심히 공부해봅시다!!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은 앞으로 원전을 대체하겠다는 재생 에너지들

이 두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원전은 대체할 수 있을까?

 

태양열 발전이란 태양의 '열' 즉, 복사열을 이용해 열기관 발전기를 움직여 전기를

생산해내는 기술이다. 태양열을 이용해 물을 뜨겁게 만들어 터빈을 돌리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열량을 얻는 건 사막 한가운데서 가능한 일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태양열 발전을 온수를 데우는 것에 주로 사용한다.

발전의 역할을 다하기에 태양열은 우리나라의

지형 구조와 날씨 때문에 맞지 않는 구조이다.

 

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은 태양의 '광' 즉, 빛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해내는 방식이지만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갖다 주지 못하고 노벨상을 선물한

"광전 효과"에 대해 설명하겠다.

광전효과란 금속 등의 물질에 일정한 진동수 이상의 빛을 비추었을 때 물질의 표면에서

전자가 튀어나오는 현상이다. 즉, 태양빛이 P형 반도체와 N형 반도체를 접합시킨

태양전지를 맞닿게 하면 정공과 전자가 발생하는데 이때 정공은 P형 반도체 쪽이고

전자는 N형 반도체 쪽으로 모여 '전위차' 가 발생해 전류가 흐르게 된다.

 

 

 

태양광 발전의 장점은 공해가 없고, 치명적인 단점은 설치 비용이 비싸고

설치 장소가 한정적인 단점이 있다. 전력생산이 일조량에 의존하여

현재 태양광 발전의 가격 효율은 배럴당 '150달러'의 효율이다.

원유의 가격이 150달러는 해야 태양광 발전이 가격 효율면에서

동등해진다는 것이다. 참고로 2018년 11월 4일 기준 원유 가격은

두바이유 배럴당 71.54달러이다. 아직 비용 측면에선 한참 부족하지만

그러나 이 가격 효율은 기술의 발달로 그 격차가 점점 좁아질 것으로 본다.

 

대부분의 기술자들도 태양광 발전이 2030년 쯤엔 가격 효율에서 원전을 제치고

1위를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될 것은

바로 '생산량' 이다. 전기의 생산과 등급은 안정적이여야 한다.

설치 장소가 한정적이고 전력생산이 일조량에 의존하는 태양광 발전은

우리나라의 지형 상황에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전기를 싸게 만들 수는 있지만, 전기의 생산과 공급은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원전을 없애는 방향은 과학을 하는

사람들의 견해로는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다.

 

 

 

태양광 발전에 계속해서 투자하고 기술을 키워나가야 함 역시 자명한 사실이다.

미래에 소비전력 효율이 좋아지고 태양광 발전의 발전량이 충분히 좋아지면

그때 원전을 없애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좋지 않냐는 견해도 있다.

 

탈원전의 문제를 갖고, '하느냐','마느냐'가 아닌 '언제 하느냐'의 문제를 삼아야 한다.

언젠가는 분명히 신재생 에너지만으로 전력 충당이 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고

그때에는 원전과 갈등 없는 시대가 되길 바라고 있다.

 

 

 

태양광 발전 과정과 원리에 대해 잘 읽어보셨나요 여러분?

 

태양광 전문기업 (주)파랑티에스에너지는

항상 신뢰와 믿음으로 태양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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