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 관련 폐기물 처리 방법 설명
태양광 전문 시공기업
파랑티에스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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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확진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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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태양광이 보급되기 시작한 것 2004년부터 입니다. 이제 1세대의 초기 태양광 발전소는 수명들이 5~6년 이후면 다하기 때문에 이후에는 태양광 패널 폐기물을 관리하는 방법이 화두가 될 것입니다. 일반적 태양광 모듈이 수명이 대략 20년 정도라고 하지만 실제로 태양광 패널의 20년 뒤 상태는 발전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지 아예 태양광 전기가 생산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도 태양광 수명이 달라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태양광 패널 폐기물 처리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럽의 경우 태양광 폐기물을 재활용하도록 촉구하여서 태양광 모듈 생산 업체가 폐 모듈 수거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일본에서는 태양광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태양광 폐기물을 해체하여 유리, 은, 플라스틱, 실리콘, 구리을 이용 하여 태야 새로운 패널로 재탄생하는 작업이 완전한 형태의 재활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태양광 모듈의 수명은 대략 20년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지 전기 생산을 아예 하지 못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태양광 폐기물의 80%는 이후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는 사용한 가능한 모듈은 재가공한 후 제3 국에 수출하는 형태로 재활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국내 태양광 패널 폐기물 처리 현황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의 경우 2004년부터 태양광이 보급되면서 2030년경 경우에는 태양광 폐기물이 2만 톤 정도로 예상되고, 2040년에는 8만여 톤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하여 2016년에 충북 진천에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태양광 모듈 재활용센터를 구축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여기서 처리할 수 있는 태양광 폐기물이 앞으로 발생할 폐기물의 양보다 적어 매우 걱정되는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의 폐 모듈 처리 방안 제도가 미비하다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정부는 올해 안에 재활용 체계 및 폐 태양광 패널을 수거 방침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16년 개정이 이루어진 환경부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서 폐 패널 배출 시 올바로 시스템에 등록하여 처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올바로 시스템이란 폐기물의 배출에서부터 운반 및 최종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투명하는 관리하는 시스템으로서 폐기물의 순환골재 유통정보(재활용), 폐기물 감량(발생억제), 적법처리, RFID 시스템(적정처리)을 통해 태양광 폐기물의 생애적 관리를 하나로 통합한 IT기반 폐기물 종합관리 시스템을 이야기합니다.
오늘 정보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음에 더 좋은 정보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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